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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장원영 얼마나 사랑하면...합성 논란 일으킨 AI ‘투샷’

by yeonbia83 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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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장원영에 '신격화' 팬심 폭발...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다"
사진:최준희sns/스포츠서울

✨ 최준희, 장원영에 '신격화' 팬심 폭발...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다"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아이브 장원영에 대한 열광적인 팬심을 드러내 화제다. 그녀는 장원영을 '인류이자 역사'로 추앙하며, 단순한 팬심을 넘어선 '신격화'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장원영을 향한 '칭송',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장원영을 향한 넘치는 팬심을 공개했다. 그녀는 "원영아 사랑한다"는 직설적인 고백과 함께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널 위해 자전하고, 천지는 널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는 찬사를 보냈다. 나아가 "삼국시대에 원영이가 있었다면 분명 널 가지고자 전쟁 했을 것이며,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나라에 쳐들어온 건 모두 널 탐내서였을 것이고, 원영이가 곧 인류이자 역사"라는 다소 파격적인 발언으로 장원영을 '추앙'했다.

📸 AI 합성 사진 논란과 솔직한 답변

최준희는 장원영에 대한 '칭송'의 글과 함께 장원영과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고 있는 '투샷'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합성 논란을 제기했고, 최준희는 이에 대해 AI를 통해 만들어낸 합성 이미지임을 솔직하게 밝혔다. "진짜 장원영과 찍은 것이냐"는 질문에 "포샵"이라고 답하며 "진짜면 나 오줌쌈"이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 '워너비' 장원영, 왜 최준희에게 '완성형'인가?

최준희의 장원영을 향한 팬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3일에도 그녀는 "단순히 아이돌이 예뻐서 같은 얕은 감정이 아니"라며, 장원영을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성격 자체가 완벽을 지향하고 워너비 이미지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인데 늘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고 사람들이 인정할 만한 아름다움과 성공을 쥐고 싶다는 마음이 근원"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가 꿈꾸는 모든 완성형의 집합체를 현실에서 구현해낸 존재가 장원영"이라며, "원영이는 그저 신이기 때문에 발톱만큼도 따라갈 수가 없고 닮은 구석이 있을 수가 없음"이라고 신격화 발언을 이어갔다.

🌟 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행보

최준희는 故 최진실-조성민의 딸이자, 벤 블리스라는 활동명으로 가수로 활동 중인 오빠 최환희의 동생이다. 한때 연예계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 결론: 팬심을 넘어선 '신격화', 그 의미는?

최준희의 장원영을 향한 팬심은 단순히 외모를 찬양하는 것을 넘어, 장원영의 완벽한 이미지와 성공에 대한 동경이 담겨 있다. 이는 자신이 꿈꾸는 '워너비'의 모습을 장원영에게 투영하며, 그녀를 '신격화'하기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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